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사건 기록 – 인포그래픽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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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2021 선혈로점철된 22년
1999년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살아 있는 사람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장기 이식이 폭증하면서 장기의 출처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2006년 이후 생명의 위협을 무릅쓴 증언이 이어졌고, 에포크와 NTD 등 언론 보도를 통해 그제서야 사람들은 21세기에 대학살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됐다.
가장 슬픈 것은 국제 앰네스티의 조사에 의하면, 이 비극이 1993년 심지어 더 이전부터 시작됐음에도 아직도 모든 것이 은폐됐다는 점이다.